새로운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새로운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믿음의 지혜를 주신 하나님, 그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를 주사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더욱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맡겨주신 그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되 변함없는 신앙의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충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9년 1월 27일 (0) |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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