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동기도
2013년 2월 3일
서광감리교회
2013. 2. 2. 19:27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신 하나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 시간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주사 믿음 위에 바로 서서 맡겨진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더욱 신앙에서 떠나 있는 사람들을 변화시켜 바로 세울 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주사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