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동기도

2012년 12월 23일

서광감리교회 2012. 12. 22. 15:40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죄 많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죄로 말미암아 생명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참 생명의 길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를 주사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영광을 돌렸던 사람들의 신앙을 본받아 우리도 주의 영광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