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동기도
2012년 11월 18일
서광감리교회
2012. 11. 18. 09:45
축복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하여 파종기와 추수기를 작정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땅에서 나는 열매를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깨닫게 하사 날마다 주님께 감사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향해 온전한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