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2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오늘도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를 주사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게 하옵소서. 더욱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듣고 의심 없이 달려가 아기 예수를 경배하며 찬송을 돌렸던 목자들과 같이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 주의 복음을 기쁨으로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