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동기도
2018년 2월 4일
서광감리교회
2018. 2. 4. 10:56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부족한 저희들을 부르시고 자녀삼아주신 하나님, 그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를 주사 우리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더욱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승리를 이루게 하시고, 복음의 역사와 교회부흥을 일으키는 좋은 일꾼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