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동기도

2016년 3월 27일

서광감리교회 2016. 4. 3. 14:09

부활의 첫 열매가 되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그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순종하신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부활의 사건을 통해 변화된 모습으로 복음의 사명을 감당했던 베드로처럼 담대히 주님이 맡겨주신 복음의 뜻을 알고 증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