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동기도

2012년 4월 1일

서광감리교회 2012. 3. 31. 21:03

십자가의 구속의 사랑으로 구원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말씀으로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주사 예수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