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동기도

2016년 3월 13일

서광감리교회 2016. 3. 13. 13:02

우리의 삶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더욱 우리를 복된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올바른 신앙고백과 삶의 모습을 갖추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복이라 하셨으니 부족한 저희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외함으로 주의 거룩한 일을 감당케 하시고 약속한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