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을 예배자로 불러주시고 예배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며, 신앙의 열정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하는 사람으로 깨어 있어 주님이 맡겨주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이 땅위에 세워가는 일꾼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13년 9월 15일 (0)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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