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족한 저희들을 주의 성전으로 부르시고 말씀으로 먹여주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 시간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주사 구원의 감동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더욱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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