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축복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를 주사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더욱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섬겨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는 믿음의 삶을 통해 맡겨주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사 복음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