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를 주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맡겨주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천사들을 통해 복음을 들은 목자들이 기쁨으로 달려가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러한 믿음과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1월 8일 (0) | 201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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