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부족한 저희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깨닫는 지혜를 주사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주의 거룩한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더욱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함을 체험한 자로 세상을 향해 담대히 맡겨주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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